안녕하세요 여러분?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찹드입니다 XD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결혼식을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~ 일생에 한번뿐일 결혼식을 위해 많은 분들이 혼신을 다해 결혼식을 준비하는데요! 오늘은 그런 예신, 예랑 분들을 위해서 신부 입장곡 추천과 신랑 입장곡 추천까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~ 그럼 먼저 신부 입장곡 추천부터 시작해 볼까요? A thousand years - Christina perri 는 결혼식에 신부가 입장할 때 정말 잘 사용되는 노래예요:)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결혼식의 모습이 떠오르곤 하는데요. 트와일라잇 OST로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. 이 노래는 크리스티나 페리가 트와일라잇 책을 읽고 벨라와 에드워드의 관계에 대해 직접 가사를 쓴 노래로도..